2016-02-02 오전 10:46:34
(사)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제2대 소장에 서한식 전 남천면장(59세, 옥곡동, 사진)이 취임했다.
서한식 신임 소장은 지난 1일 오후 경산시새마을회관 강당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서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사회는 고령화, 저출산, 다문화, 소득 양극화 등의 사회문제로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는 물론 문화, 스포츠, 행사 등 각계각층의 수요는 날로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수요와 욕구에 맞게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고 다양한 계층의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모집, 교육, 연계, 관리하고 육성해 우리 경산시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선진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산시 남천면이 고향인 서 소장은 경산시에서 33년간 공직생활을 해 오다 지난 연말 남천면장으로 퇴임했다.
한편, 지난 1997년에 설립된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민간에서 위탁·운영해 오다 봉사활동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관내 봉사단체장이 참여하는 공익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