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윤 전 경산부시장, 경제부지사에
일반직 공무원 1급 부지사 오른 첫 사례

2015-11-03 오전 9:48:16

 

 

 

지난 2008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경산부시장을 지낸 바 있는 정병윤 도의회 사무처장(57세, 사진)이 경북도 경제부지사로 임명됐다.

 

경북도는 3일 퇴임하는 이인선 부지사의 후임으로 정병윤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일반직 공무원이 1급 부지사에 오른 첫 사례다.

 

대구 달성군 출신인 정 권한대행은 지난 1982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1985년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1987년부터 경북도 내무국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 내무국 건전생활계장 및 여론계장,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 의성군 부군수, 경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 경제기획본부장, 경산부시장, 포항부시장, 도 행정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08년 1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약 2년 6개월 간, 또 2012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등 두 차례에 걸쳐 경산부시장을 역임하며 부드러운 리더십과 깔끔한 일처리로 공직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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