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휴가 맞아 지역 ‘민생 챙기기’
29~31일 경산·청도 국책사업 현장방문 등 활동

2015-07-30 오전 7:43:35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경산·청도 국회의원)이 모처럼 지역구를 방문한다.

 

최 부총리는 휴가기간인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산·청도에 머물며 주요 국책사업 현장 방문, 복지시설 봉사활동, 간담회 등 민생활동에 나선다.

 

29일 최 부총리는 하양읍 소재 어르신복지센터를 찾아 배식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에는 청도로 이동, 소라교 준공식, 풍각면민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민들을 격려한다.

 

▲ 30일 오후에 열린 경산 근로자건강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최경환 부총리

 

 

30일에는 경산의 각종 국책사업 준공식에 참석한다. 그동안 최 부총리가 예산확보 등에 큰 힘을 보탠 바 있는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와 경북그린카부품진흥원 준공식, 경산시근로자건강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한전진량변전소를 방문해 사업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만나고 주요 당직자,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끝으로 지역구 방문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 부총리는 “경제부총리로서 경제살리기와 국정운영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낸 만큼, 휴가기간 지역구에 전념하는 민생탐방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대형 국책사업을 직접 챙기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경산, 청도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준공하는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는 최 부총리가 지식경제부장관 재임 시 유치한 국책사업으로 2013년 착공 후 꾸준한 국비예산 확보 끝에 완공됐다.

 

지난해 말 총사업비 450억원이 투입되는 2단계 사업인 메디컬 융합소재 활성화사업을 유치해, 846억원의 파급효과와 414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경산근로자건강센터의 경우도, 최 부총리가 고용노동부에 적극 요청해 유치한 사업으로 연간 3천600여명의 근로자들의 주치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 경북그린카부품진흥원도 최 부총리가 지식경제부장관 재임 시 유치한 사업이다. 도내 자동차부품 업체의 21%가 위치한 경산이 전기자동차 100만 시대를 대비하는 기술지원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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