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 취임1주년 “민생현장 속으로”
7월 중, 시민·기업체·농민·상인 등 잇따라 만나

2015-07-02 오후 1:04:07

▲ 취임1주년을 맞은 최영조 시장이 희망일자리센터를 방문해 구직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민선6기 취임 1주년을 맞은 최영조 시장이 지역화합과 주민소통을 위한 민생현장 방문에 나섰다.

 

최 시장은 메르스 사태로 흐트러진 사회분위기와 어려워진 지역경기를 고려해 취임 1주년 행사를 정례조회로 대체하고 7월 한 달 간 민생현장 방문에 나서고 있다.

 

그 첫 일정으로 최 시장은 2일 오전 6시, 희망일자리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최 시장은 구직자들을 만나 고용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전 9시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 참석해 보훈단체 회원과 시정유공자, 우수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공직자들에게 취임 1주년을 맞은 소회와 앞으로의 시정방향을 밝혔다.

 

▲ 남산면 하대리 포도재배농가를 방문한 최 시장이 포도조합장으로부터 청포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 시장은 오전 11시, 남산면 하대리 소재 포도재배 농가를 방문해 포도따기 일손을 도우며 메르스 여파에 따른 일손부족, 농산물 소비 저하 등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오후에는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오후 3시 30분부터 공무원들과 함께 경산공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시장 장보기 행사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최 시장은 환경미화원 체험, 3대 가정 및 경로당 방문, 관내 기업체 방문, 이 달의 기업 수상업체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또, 국도비 공모사업 추진 부서와 각종 기관표창 수상부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해 업무 추진에 있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화합된 시민의 힘으로 지역의 굵직굵직한 대형국책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취임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경산, 희망 3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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