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1 오전 9:36:41

지역 봉사단체인 경산맥심회의 제34대 회장에 중방동 출신의 전홍준 씨(50세)가 취임했다.
전 신임 회장은 20일 저녁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송경창 부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1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전 회장은 “앞으로 맥심회가 단순한 친목단체를 벗어나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희생과 함께 노력하겠다. 올해를 맥심회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회장과 함께 올 한 해 맥심회를 이끌 회장단은 조현일 직전회장, 천경기 상임부회장, 이민환 내무부회장, 방준혁 외무부회장, 한용락·신창엽 감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 1981년 창립한 경산맥심회는 ‘형제애·향토애·인화단결’을 3대 이념으로 하는 봉사단체로 그동안 결손빈곤아동돕기 캠페인, 자연보호 정화활동, 소외이웃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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