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7 오전 8:55:30
최영조 시장이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 시장은 지난 10일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만난 데 이어 16일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만나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건설에 따른 지방비 분담률을 논의하고 광역철도 지정 추진을 위해 대구시가 공동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경산시민의 대구명복공원(화장장) 사용료 조정, 갓바위 이용객 교통편의를 위한 주말 맞춤노선 신설,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권영진 시장은 “관련법규 등 제반사항을 충분히 검토하는 등 지역 간의 상생발전 차원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현안 중 인근 지역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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