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7 오전 9:31:04
전국적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영조 경산시장이 26일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에 동참했다.
최 시장은 26일 오후 6시 10분 시청 입구에서 시청 공무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얼음물을 끼얹었다.
최 시장은 “루게릭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유행과 더불어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의 한 대학생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최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권영세 안동시장, 임광원 울진군수,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 등을 지목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루게릭병(ALS)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운동으로 최근 한국에서도 급속히 번지고 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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