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4 오전 10:50:04
김학홍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13~14일 양일간 관내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 부재에 따른 행정누수를 방지하고, 민선 5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2015년도 정부예산 확보 등 민선 6기 출범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방문 현안 사업장은 와촌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와촌지구 하수관거 정비공사, 제2노인복지관 건립, 조산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상림~대구대간 도로확포장 공사, 경산시건가다가통합센터,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등이다.
김학홍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방문에서 사업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과 부실공사 방지.”라며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작업장 안전관리 대책마련 등을 당부했다.
특히, ‘조산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경우, 통수단면(물이 넘치지 않고 안전하게 흐를 수 있는 공간)의 충분한 확보 등 장마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사업추진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겠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예상되는 불편과 문제점을 적극 찾아내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날 방문한 주요시정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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