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부시장에 김학홍 도 창조경제실장
행정고시 출신...도 요직 두루 걸쳐

2014-01-02 오전 10:08:20

 

 

 

김학홍 경상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48세, 사진)이 신임 경산부시장으로 부임한다.

 

2일 경북도가 발표한 국·과장급과 시·군 부단체장 32명에 대한 정기인사(3일자)에 따라 김학홍 전 창조경제산업실장이 경산부시장에 임명됐다.

 

김 신임 경산부시장은 문경 출생으로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35회)에 합격한 이후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도 정책기획관, 일자리경제본부장, 창조경제산업실장 등을 지냈다.

 

김 부시장은 “시장과 직원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현장 행정을 구체화해 가시화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산시를 도내 제1의 도시로 성장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승태 전 경산부시장(58세)는 지난해 말 정년 2년을 남기고 후진을 위해 명예퇴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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