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1,300리’ 역사탐험 나서다!
김찬진 씨, 4~18일까지 525Km 단독 도보여행

2013-11-04 오전 9:25:57

김찬진 전 경산시청 주민생활지원국장(62세, 사진)이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낙동강 1,300리 역사탐험 낙동강 단독 걷기 여행에 나선다.

 

이번 걷기 여행은 경북도청의 안동 이전을 앞둔 시점에 낙동강을 따라 경상도 전체를 한번 걸어 보며 통합 경상도 시대를 꿈꾼다는 취지.

 

김 전 국장은 4일 강원도 태백시 너덜샘에서 출발해 봉화·안동·예천·상주·구미·칠곡·성주·대구·고령·창녕·밀양·양산·김해·부산 을숙도까지 보름동안 하루 35Km씩 걸어 낙동강의 길이 1,300리 525Km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전 국장은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나를 있게 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유유자적 참회하심(下心)하는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르는 묵상기도의 길을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국장은 공직생활을 마감한 지난 2011년에도 한반도 동서횡단 걷기를 완주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임진왜란 도보 역사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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