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6 오전 10:25:58
최병영 명예 압량면장(재경 경산시 향우회장)은 5일 압량면사무소에서 열린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명예 압량면장에 위촉된 최 명예면장은 이날 지역 이장들과 만나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지역민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지도와 역량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최 명예면장은 “여우도 죽을 때는 머리를 고향을 향한다는「수구초심」의 마음으로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고향에 두고 있으니, 고향 발전을 위해 기회를 주시면 미약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효 압량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서울에서 어렵게 자수성가 해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계신 선배님을 고향 후배로서 무척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1947년 압량면 금구리에서 출생한 최 명예면장은 한국관광공사, 서울힐튼호텔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주)어스사이언스 코리아(무역회사) CEO, 재경 경산시 향우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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