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원 현 하양농협조합장 ‘재선’
76표 근소한 차...김후진 후보 선전

2012-06-14 오후 12:49:42

 

 

 

 

장규원 현 하양농협조합장(사진)이 재선에 성공했다.


장규원 당선인(60세, 환상1리)은 13일 치러진 하양농협조합장 선거 결과 유효투표수 1천636표 가운데 857표를 얻어 779표를 얻은 김후진 후보(53세, 금락리)를 76표의 근소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장 당선인은 개표가 완료된 저녁 7시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앞으로 4년간의 임기에 들어갔다.


장 당선인은 대구미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 하양농협 이사를 역임한 후 지난 2008년 조합장선거에 당선돼 4년간 하양농협을 이끌어왔다.


한편, 이날 하양읍 금락리 소재 하양농협 2층 회의실에서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총 조합원 2천95명 가운데 1천641명(무효표 5)이 투표에 참여해 78.3%의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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