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오후 1:26:49

▲ 2012 경북도 새마을여인상을 수상한 조경숙 북부동 새마을부녀회장(가운데)
경산시 북부동새마을부녀회 조경숙 회장(임당동, 60세, 사진)이 ‘2012 새마을여인상’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지난 31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2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에 참석해 김관용 도지사로부터 새마을여인상을 수여받았다.
새마을여인상은 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새마을봉사자로서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인상을 발굴·시상하는 상.
조 회장은 북부동 새마을부녀회장, 북부동 어머니회장 등을 역임하며 저소득층 김장 담그기, 무료급식 봉사, 노인복지회관 청소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왔다.
특히, ‘대추박사’로 잘 알려진 남편 김영식 명장(신지식인)과 함께 독자적 대추재배 연구·개발을 통한 고품질 대추 생산 등 지역 농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 회장은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새마을부녀회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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