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0 오후 3:30:45
▲ 이종형 전 국장이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 이제야 실감을 합니다. 공무원을 천직으로 알고 앞만 보고 달려왔던 지난 40여년,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추억만 간직한 채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종형 전 경산시청 건설도시국장(60세, 기술4급)이 3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년퇴임식을 가지고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 최상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동료 공직자, 가족, 고향 선·후배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이 전 국장의 퇴임을 축하했다.
경산 와촌 출신인 이 전 국장은 대구공고, 영남대 토목공학과 및 대학원 석사학위를 수료했으며 지난 1970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건설과 농지·토목·도시계장, 재난방재과장, 와촌면장, 진량읍장, 건설도시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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