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 설 앞두고 구제역 초소 방문
“추운 날씨지만 막바지 방역활동에 전념해 달라!”

2011-02-01 오전 11:32:42

 

 

최병국 경산시장은 설을 앞둔 지난 31일 저녁 관내 구제역방역초소를 방문해 현장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구제역이 발생해 비상이 걸린 영천시와 경계인 와촌IC 인근에 설치된 방역초소 등 8개소를 방문한 최 시장은 강추위 속에서도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에게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최병국 시장은 “이번 설 연휴 전후가 구제역 확산 방지에 고비이다.”며,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추운 날씨지만 방역활동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1일 저녁에도 경산시 남방입구 외 3개 구제역 방역초소를 차례로 방문,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29일 시작한 구제역의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공무원, 농·축협 등 유관단체, 축산농가가 혼연일체가 되어 구제역 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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