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 설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방문
근로자 임금체불 등 현장 애로사항 해소 요청

2011-01-26 오전 10:21:12

 

 

최병국 경산시장은 설을 앞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21개 중소기업체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기업체 대표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수출증대와 생산성 향상, 근로자 임금체불 등 문제를 해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기업체에서는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인·구직 프로그램 운영, 출·퇴근 교통나 해소를 위한 산업단지 내 버스노선 증설,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시설과 공장부지 추가 조성 등을 건의했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남천면 삼성리 소재 (주)엠피코(대표 홍성준)를 방문해 관내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인 트랑느고완 씨(남천면 송백리) 남편의 취업을 알선해 주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최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목표달성을 위해 너무 성급하게 달려가는 경향이 있다. 여유를 가지고 계획성 있게 기업을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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