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오전 9:21:35

대구미래대학 김약수 교수(학생언론사 주간, 유아교육과, 사진)가 11일 문화재조사 전문기관인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원장에 취임했다.
(재)동국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으로 전국의 각종 문화재 조사·연구 및 보호·보존, 자료 발간 등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이다.
김 원장은 “전국에 산재돼 있는 각종 문화재 조사·연구·발굴은 물론, 삼성현 등 우리 지역 경산의 문화자원을 조사·발굴하는 데도 힘을 보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이 시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경산 출신인 김 원장은 지역 문화재 뿐 아니라 전국의 각종 문화재 조사·연구, 관광자원 발굴·개발에 힘쓰고 있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김 원장은 한국기와학회 회장과 경산예총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경산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자문위원, 경산문화지킴이회 회장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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