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9 오후 3:03:25
▲ 최병국 시장으로부터 정부 녹조근정훈장을 받고 있는 도상균 국장
경산시 도상균 국장이 29일 정년퇴임식과 함께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경산 하양 출신인 도 국장(61세)은 경북대학교 사대부고를 졸업, 1970년 고향인 하양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년 지방 서기관으로 승진하기까지 회계과장, 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도 국장은 “지난 41년의 공직생활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민원계장 재직시절 민원평가 전국최우수기관 선정, 공보계장 재직 시 시정홍보지 편찬, 하양읍청사 신축·이전부지 선정 추진 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회고했다.
또, “동료 공직자 모두가 오로지 시민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최병국 시장을 비롯한 동료 공직자, 가족, 고향 선·후배 등이 참석해 도 국장의 퇴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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