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동 박상은 씨 ‘보화상 선행상’
독거노인 식사봉사 등 봉사활동 공 인정받아

2010-04-21 오후 12:12:29

경산시 정평동 박상은 씨(46세, 사진)가 제53회 보화상 선행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씨는 정평동에서 대중음식점을 운영하며 경로당노인 무료식사봉사, 독거노인 무료반찬 제공, 자연보호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서부2동 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에 선정됐다.

 

박 씨는 오는 22일 오전 대구시 대명동 소재 보화원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가해 수상할 예정이다.

 

(재)보화원에서 주관하는 보화상은 지난 1956년 동양의 고유한 윤리도덕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미풍양속의 사회전파를 위해 1958년부터 현재까지 약 50년간 1천 500여명을 선정·수상했다.

 

매년 경북도와 대구광역시에 의뢰해 효행자, 열행자, 선행자 등 3개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사람을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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