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시원한 ‘얼음생수’ 나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올해도 ‘새마을 오아시스’ 운영

2026-08-05 오후 3:07:52

▲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 회원들이 경산공설시장 입구에서 '새마을 오아시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산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허준열)5일부터 7일까지 경산역과 경산공설시장 일원에서 새마을 오아시스를 운영한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매년 여름 추진 중인 나눔사업이다.

 

협의회는 얼음생수 1만개를 마련해 경산역(6~7)과 경산공설시장(5)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배부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있다. 

 

특히,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얼음 생수 나눔이 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 시민은 찌는듯한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요즘이다. 얼음 생수를 마시고 나니 좀 살 것 같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준열 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취약계층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시원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하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시기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앞으로도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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