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5 오전 10:26:37

▲ 행복수레봉사단은 24일 서상부엌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복수레봉사단(회장 박순오)이 중복을 맞아 소외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봉사단은 24일 옥산동 소재 서상부엌에서 삼계탕 200그릇을 직접 만들어 관내 6개 지역에 기탁했다. 기탁한 삼계탕은 무더위에 지친 소외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박순오 회장은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서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복수레봉사단은 지난 2022년 설립된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회원 30여명이 재능기부, 김장 및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