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오후 2:23:22

▲ 초복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할 물김치를 담고 있는 비나리봉사단
경산시가족센터 비나리가족봉사단은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전MCS 주식회사 경산지점이 후원한 이번 활동에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비나리가족봉사단원 8명이 재료 손질과 양념, 포장까지 정성으로 물김치를 만들었다.
단원들이 정성껏 담근 물김치 80통은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과 경산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 관리 가정에 전달됐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직접 만든 물김치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으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용익 경산시가족센터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후원해 주신 한전MCS 주식회사 경산지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