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캠페인 첫날, 성금 모금 행렬 이어져

목련회·경산여협·시립현대어린이집·(주)건보 동참

2025-12-02 오전 9:04:30




경산시 목련회(회장 박경윤)1일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과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박경윤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되고자 바자회 수익금과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과 장학금으로 전달했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빛이 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디딤돌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 목련회는 5급 이상 사무관 부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기탁, 급식 봉사 등 나눔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희)는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첫 날 경산시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바자회 수익금과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복지관 급식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정희 회장은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낼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 실천으로 행복 경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평동 소재 시립현대어린이집(원장 김남경)1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시립현대어린이집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열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남경 원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에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보 최효석 대표는 1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건보는 건축·시설관리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 기반 기업으로,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효석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보태고 싶었다.”,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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