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오후 1:15:12

▲ 12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시기능보조기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빛나눔 전달식'일 열렸다.
경산에 소재한 시기능 보조기기 기업들이 지역 복지시설에 자사의 혁신 제품을 기증했다.
경산시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은 12일 오전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조현일 시장,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 시기능 보조기기 업체 대표,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프로젝트 - 빛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하가, ㈜에덴룩스, ㈜픽셀로는 각 회사에서 개발한 시력개선기기, 시각보조기기, 시력측정기 등 7대(약 1,500만원 상당)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시각장애인협회 경산지회에 전달했다.
이번 빛나눔에 동참한 3개 업체는 경산시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이 시행하고 있는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주)픽셀로의 혁신 제품인 시력측정기를 체험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이들은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을 통해 개발한 혁신 제품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기증한 제품의 현장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빛나눔에 참여했다.
박성용 ㈜에덴룩스 대표는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의 도움에 힘입어 혁신 제품을 개발하면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경산시민들이 밝은 눈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행사는 단순한 기증을 넘어 실제 사용현장의 목소리가 기업의 기술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나눔에 함께해준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빛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력보조기기를 체험하고 있는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은 경산시, 경상북도, 대구시와 함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의 기반 구축, 생태계 조성, 산업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5년간 추진한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1단계)’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2단계)’ 후속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단은 2단계 사업을 통해 진단치료 및 기능을 고도화한 콘택트렌즈, 의료기기용 스마트 아이웨어, 안질환 보조기기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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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산시에 혁신제품과 우수제품 생산업체, 협력업체, 유통회사들이 불경기에 분투중이다. 이들 기업이 기증한만큼 시차원에서 우선적으로 구입해서 지방기업 경쟁력을 높일수 있도록 합시다. 일부 정신나간 공무원들이 검증안된 타시도 제품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