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봉, 진량읍 상림리 ‘안심 골목길’ 조성

한국가스공사 도움으로 어두운 원룸촌 보행환경 개선

2025-10-31 오전 8:53:33

▲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이 진량읍 상림리 원룸촌 골목에 벽부등을 설치하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진량읍 상림리 소재 원룸촌에서 ‘LIGHT NOW’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LIGHT NOW’는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가로등이 부족해 야간 보행 시 위험했던 취약 골목길에 친환경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해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날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임직원 20여명은 대구대 인근 원룸촌의 좁고 어두웠던 골목길 곳곳에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해 어두웠던 골목길을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안심 골목길로 탈바꿈시켰다.

 

사업 대상지인 진량읍 상림리는 대구대 학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 밀집 지역으로, 좁고 어두운 골목이 많아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으나 이번 프로젝트로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류진열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학생과 주민 모두가 밤늦게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길 조성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하고 밝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취약 골목길에 대한 안전 실태 조사를 실시해 안심 골목길조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원룸촌 바닥에 보행자 보호 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는 봉사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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