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오전 9:05:32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동부동 취약계층 4세대에 65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20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성금 650만원을 기탁했다.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은 적십자 봉사원과 행정기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주거·의료·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동부동에 거주하는 위기가정 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숙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남부봉사관장은 “동부동 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발굴에 노력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000만원 이상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 발굴과 신속한 지원으로 복지 안전망의 틈새를 메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8월 기준 도내 위기가정 118가구 240명에게 총 1억 8,453만원 규모의 긴급지원을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