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 오전 10:46:42

▲ 와촌면청년회는 지난 31일 메가박스 하양점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와촌면청년회(회장 장희석)가 지역 어르신들과 영화 나들이를 다녀왔다.
장마와 폭염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세대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지난 31일 청년회는 송병수 와촌면노인회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메가박스 하양점으로 초청해 함께 영화를 보고 다과를 즐기며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청년회 이동용 총무는 “어르신들이 극장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저희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문화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중기 와촌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청년회원들의 노고에 면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느낀 하루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와촌면청년회는 김장 나눔, 마을 환경 정화, 재능기부 행사 개최 등 매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