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돕기 나선 여성 자원봉사자들~

경산여성자원활동센터, 진량 포도 농가 일손 도와

2025-05-17 오전 11:02:47

▲ 진량읍 소재 포도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한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센터장 김윤희)16일 진량읍 선화리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센터 회원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 20여명은 농가 포도밭에서 포도 순치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관계자는 고령화로 인해 작업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작업에 도움을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윤희 센터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여성회관 평생교육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현재 5개 봉사팀 80여명이 복지시설 급식 지원, 농촌일손돕기, 공연 재능기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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