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오후 2:38:18
▲ 전원어린이집 운영위원회가 조현일 시장에게 산불피해 지원 특별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백천동 소재 전원어린이집 운영위원회(회장 김동명)는 경북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185만 3,000원을 마련해 16일 경산시에 기탁했다.
전원어린이집 관계자 및 학부모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매년 알뜰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동명 회장은 “뉴스를 통해 전해진 산불 소식에 모두가 마음 아파했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꺼이 성금을 모으게 됐다.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시기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성금들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며,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히 사용될 수 있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