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북부동 명예동장, 고향 사랑 실천

고향사랑기부금 역대 최고액인 1,000만원 기부

2025-02-11 오전 8:21:34

▲ 지난 10일 열린 북부동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김도균 명예 북부동장(우)이 조현일 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도균 북부동 명예동장은 10일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역대 최고액인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도균 명예동장은 농업회사법인 경신을 운영하며 한돈·한우 유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향 발전을 응원하며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그는 얼마 전 북부동 명예동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역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 싶다는 사명감이 생겼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역할을 맡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우리 시를 믿고 큰 금액을 기부해 주셔서 더욱 영광스럽다.”, “명예동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지역 발전을 위한 열정적인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5년부터 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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