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4 오후 5:09:47
▲ 트로트 가수 류원정이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출신의 트로트 가수 류원정이 24일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가수 류원정은 진량 진성초, 진량중학교를 졸업했으며, KBS 트로트 후계자 오디션 우승 후 싱글앨범 ‘심지’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트롯2’에 참가해 준결승까지 진출, ‘리틀 이미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경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고향 경산 알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류원정은 “서울에서의 어려운 시절에도 고향 경산을 떠올리며 힘을 낼 수 있었다. 이제 고향에 보답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행복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 경산이 더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