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오전 8:27:26
▲ 경산시가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경산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24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자자체에 선정됐다.
또, ㈜진광화학 이재광 대표이사가 경북도지사상,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경북경찰청장상을 수상했고, 경산시 나눔봉사단 김세준 봉사단장과 전성호·권은경 단원은 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여한 지자체, 개인, 나눔봉사단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경산시는 ‘착한 나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경산사랑나눔사업, 차세대를 위한 나눔 교육, 기부데이 한마당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지난 2016년 기부문화 확산 원년을 선포한 이래 ▲2016년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우수상 ▲2017년 특별상, ▲2018년과 2020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우수상을 수상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나눔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온 경산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 덕분에 경산시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