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7 오전 11:33:11

▲ 세명종합병원이 경산지역 보훈가족들을 위해 위문품을 후원했다.
세명종합병원(이사장 최영욱)은 지역 보훈가족들을 위해 17일 경산시 보훈단체에 라면 70여박스를 기탁했다.
물품 기탁을 위해 보훈회관을 찾은 최성환 세명종합병원 기획이사는 “경제적·정치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회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방동 소재 세명종합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 무료 급식소 물품후원 및 배식봉사, 음악회, 사랑의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8년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돼 경산·청도·시지·반야월권·영천 등지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