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오전 11: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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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수 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자문위원들과 북한이탈주민들이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협의회장 김형수)는 지난 11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먼저 온 통일가족과 함께하는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기획했다.
이날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30여명은 김장김치 1,500kg을 만들어 관내 북한이탈주민, 발달장애인센터 등 150가구에 전달했다.
김형수 협의회장은 “오늘 행사가 단순한 김장나누기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행복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