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목련회, 사랑의 온도탑 불 지폈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성금·장학금 2,100만원 기탁

2024-12-03 오전 8:31:10

▲ 경산시목련회 회원들이 조현일 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이 시작된 2일 시청 간부 공직자 부인 모임인 경산시목련회가 고액 기부로 사랑의 온도탑에 불을 지폈다.

 

경산시목련회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성금 1,100만원과 장학금 1,000만원을 마련해 경산시에 전달했다.

 

지난 11월 목련회 회원 30여명은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소고기국을 끓여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 

 

박경윤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희망의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산시목련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과 장학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목련회는 경산시청 5급 이상 사무관 부인(50여명)들의 모임으로 매년 이웃돕기성금과 장학금 기탁, 종합복지관 급식 봉사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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