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오후 2: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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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 회원들과 지역 단체장들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배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회장 김덕전)가 연말 소외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새마을문고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연탄을 구입해 소외이웃들에게 배달하고 있다.
올해는 남부동과 북부동 소재 저소득층 2가구에 연탄 1,000장(각 500장)을 지원했다. 21일 진행된 연탄배달에는 문고 회원들과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 전봉근·김화선·손말남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이 함께 했다.
김덕전 회장은 “연말에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고자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겨울에는 모두가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는 도서교환시장, 피서지 문고, 이·미용 재능기부, 환경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