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오전 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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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4-H회 회원들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직접 쌀빵을 만들어 지역 기관에 전달했다.
경산시4-H회(회장 김상현)는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6일 ‘쌀 카스테라와 식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청년 농업인과 대학4-H 회원 64명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남부봉사관에서 쌀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쌀 카스테라 800개를 직접 제작했다.
또, 만들어진 카스테라는 농협 경산시지부가 후원한 식혜와 함께 지일선 파출소와 119안전센터, 푸드뱅크 등에 전달했다.
파출소와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회장은 “최근 쌀 소비 감소로 인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쌀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