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경산 인재들 장학금 지원

대학생 30명, 고등학생 40명에게 총 1억원 전달

2024-09-27 오후 3:36:25

▲ 27일 오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이 올해도 지역 인재들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경산시는 27일 오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지고 경산 출신의 대학생 30(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 40(1인당 100만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최진민 회장은 얼마 되지 않는 장학금은 용돈으로 쓰고, 장학증서는 잘 보관해 달라.”, “전국의 귀뚜라미 장학생들과 소중한 인연, 행복한 만남을 이어간다면 여러분들의 미래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 장학금을 받은 지역 학생들과 함께~

 

 

조현일 시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경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귀뚜라미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학술연구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귀뚜라미보일러 점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9년간 553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꾸준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장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