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0 오후 1: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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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경산시청을 찾은 국제라이온스 경북지구 회원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37대 최희상 총재)는 2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1,500만원 상당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물건은 TV·선풍기·전기밥솥·전기장판 각 10대, 여름·겨울 이불 각 10채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희상 지역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주택과 농경지에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 희망이 되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1917년 설립된 비종교 봉사단체로 전 세계 210개국 140만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356-E(경북)지구 제6지역은 청도, 경산, 영천지역 11개 클럽에 43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