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닭! 무더운 여름 안녕’

경산자봉, 말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전개

2024-08-14 오전 8:49:50

▲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할 나박김치를 용기에 담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말복을 앞둔 지난 13일 삼계탕 밀키트와 나박김치 200세트를 만들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가구에 전달하는 여름철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길어진 폭염 기간에 온열 질환을 겪는 이웃들이 많아 혹서기 더위를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말복이닭! 무더운 여름 안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삼계탕을 삶고 준비한 식재료로 나박김치를 담아 200여 가정에 전달했다.

 

김상우 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온기나눔 릴레이활동에 도움을 준 억수삼계탕(대표 이익수)과 안뜨레봉사회, 어디GO나눔봉사단 자원봉사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3번째로 진행한 온기 나눔 릴레이활동은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활동에 앞서 설맞이 떡국 밀키트 나눔’, ‘화채 밀키트 나눔을 진행한 바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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