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오전 8: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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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외식업회와 숙박업회, 안경사협회가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다양한 후원을 약속했다.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지역 위기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안경사협회 경북지부 경산분회(회장 박강원)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청소년 20명에게 전달할 안경쿠폰(16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김여욱)는 8월부터 12월까지 총 8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식사(200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대한숙박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관내 숙박업체 45개소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홍보하는 배너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 단체는 청소년안전망 지원기구인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조직이다.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은주 센터장은 “본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