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7 오후 3:14:31
▲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한 최순희 전 서부2동장(좌)
최순희 전(前) 서부2동장이 27일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최 전 서부2동장은 1991년 7월부터 33년간 33년간 경산시 지방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시정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지방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포상인 ‘대한민국 공무원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전 서부2동장은 “경산에서 태어나고 자라 평생을 산 이곳에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적은 돈이지만 우리 지역을 끌어나갈 후배님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