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오전 9:36:05
▲ 성금 기탁을 위해 경산시청을 찾은 영인유치원 교사 및 원생들이 조현일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경산시 사동 소재 영인유치원(원장 오영애) 교사 및 원생들은 13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20만 5,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유치원에서 열린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이다. 영인유치원은 원아들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신발, 가방, 옷, 책 등 재활용품과 교사들이 만든 먹거리를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오영애 원장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고 직접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주위를 돌아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