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6 오전 8:41:57

▲ 행복수레봉사단 제2대 박순오 회장이 취임식에서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역 민간 봉사단체인 행복수레봉사단 제2대 회장에 박순오 ㈜미성전기 대표(64세)가 취임했다.
박순오 신임 회장은 지난 24일 압량읍행복발전소에서 지역 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봉사활동에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단원들,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내실있는 봉사활동으로 경산에 행복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순오 회장은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 경산시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 새마을지도자 서부2동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성전기 대표, 서부2동 자연보호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행복수레봉사단은 지난 2022년 설립된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회원 40여명이 재능기부,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은 이날 취임식에서 경산뇌병변주관보호센터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