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6 오후 3:11:41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상우)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설맞이 떡국 밀키트를 만들어 소외 가구 등에 전달하는 ‘경산시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설맞이 떡국 밀키트를 만드는 활동에는 안뜨레봉사회, 어디GO 나눔봉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경산시지구협의회, 경산시주부봉사단, 황제타운봉사단, 이웃사랑나눔봉사단 6개 단체가 참여하여 직접 육수를 끓이고, 소고기장을 비롯한 고명을 직접 만들어 포장하는 등 떡국 밀키트 2,800인분을 만들었다.
이날 만든 떡국 밀키트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9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5개 사회복지기관·시설과 업무협의로 선정한 700여 소외 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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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이 26일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밀키트를 포장했다.
26일 현장 활동에 참여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속되는 한파 속에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많다. 자원봉사자의 손길을 통해 지역 곳곳에 온정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상우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떡국 밀키트로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온기지만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