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 모아 나눔 실천한 환경미화원들

중앙동 환경미화원들, 11년째 선행 이어가

2024-01-10 오전 10:18:08

▲ 파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돕기에 나선 중앙동 환경미화원들~




중앙동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이 파지를 수집해 판매한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중앙동 환경미화원(반장 김영국)들은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221,000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환경미화원 5명이 지난 1년간 새벽 거리 청소를 하면서 수집한 파지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

 

중앙동 환경미화원들은 지난 2013년부터 거리에서 주운 동전과 재활용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그 전통이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정성희 중앙동장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소중하게 모은 파지 판매금을 성금으로 기탁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저소득 가정에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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