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7 오후 3:11:53
◆ 남산면 소재 ㈜일신산업 송정곤 대표는 7일 경산시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송정곤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일신산업은 건축 단열재 전문기업으로 일반적인 단열재 대비 열저항이 2배 이상 되는 로이(Low-e) 단열재를 개발해 지난 10월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중소기업IP 경영 우수 사례 공모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경북한복협회(회장 최한석) 한사랑회는 7일 경산시에 성금 220만원을 기탁했다.
최한석 경북한복협회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경북한북협회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합동결혼식 한복 기증, 경산대추축제 한복패션쇼를 통한 성금 기부 등 전통 한복의 멋을 알리고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6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백종일)에 익명을 요구한 주민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주민은 어려웠던 시절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며 이를 같기 위해 월급 일부를 모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됐다고 전했다.
그는 “열심히 일해서 얻은 수입 중 내가 쓸 수 있는 얼마를 빼면 나머지는 덤으로 얻은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주려고 노력하지만 늘 부족한 마음뿐.”이라고 했다.

◆ 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원)는 6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산시 대평동에 소재한 중앙교회는 매년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의 소외이웃을 돕고 있다.
김종원 담임목사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교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 오늘 성금이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도우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종교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고령군 소재 섬유회사인 달구벌텍스타일 배종식 대표는 6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향에 있는 저소득 가구에 전해달라며 이불 80채를 전달했다.
진량읍 당곡리가 고향인 배종식 대표는 “다른 지역에서 사업가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준 고향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어릴 적 나고 자란 고향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이불로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구)는 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25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민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중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임숙)는 6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마련한 라면 34박스를 기탁했다.
김임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기금이 우리 주변 이웃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