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6 오전 11:03:12
▲ 16일 경산시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연말 소외이웃 돕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열렸다.
경산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화)는 16일 오전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연말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100여명이 참여해 4,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김장나눔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옥순 경북새마을부녀회장 등 지역 단체장들이 대거 찾아 일손을 돕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경화 경산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새마을 회원들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 새마을부녀회는 소외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각종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새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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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