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5 오전 8:31:55
▲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을 위해 경산시를 찾은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회원들이 조현일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회장 정재기) 회원들은 24일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015년 첫 결성된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회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재기 회장은 “평소 이웃돕기 성금을 내면서 고향 경산을 위해 더 해 줄 일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마침 고향을 살리는 좋은 제도를 알게 되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5백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서 기부할 수 있고, 전자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기부자는 전국 농협 창구에서 기부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