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오후 2:40:08
▲ 경산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은 차량 8대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전달했다.
경산시는 ‘2023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은 차량 8대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사업은 이용자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및 이동 편리성을 높이고, 차량 운행을 통해 종사자들의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경산은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8대의 차량을 지원받게 됐다. 지원 시설은 (사)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 경산시지회, 경산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루도비꼬집,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산지부, 초록공간그룹홈,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산시지회 등 8곳이다.
이와 관련해 경산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오후 2시 시청 시장실에서 차량지원사업 기탁식 및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정동의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은 “차량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신 경산시민들과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원 차량을 통해 경산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조현일 시장은 “우리 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지원받은 차량이 시설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잘 사용되어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